청년회에서는 평화통일 여건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 상호간의 이해와 단합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청년회원 및 가족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곡하와이로의 단합여행을 통해 회원간 단합은 물론 평화통일 여건조성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나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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