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보은사업장 자원봉사자 8명과 예술강사 3명 등으로 구성된 ‘한화예술더하기봉사단’이 노인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도예를 가르치며 함께 따뜻한 문화사랑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예술더하기사업은 한화그룹(전국 64개 한화 사업장)에서 주최하여 지난 2012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3년간 공예 미디어아트, 사진, 무용, 미술, 스토리텔링, 연극, 음악, 디자인 등 9개 영역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아이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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