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꼭두광대 상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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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꼭두광대 상설 공연
  • 김인호 기자
  • 승인 2012.05.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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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 화·목요일 보은문화예술회관
오는 11월까지 매월 첫 번째 주 화요일과 수요일 모두 12차례에 걸쳐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새야, 새야 파랑새야’ 상설공연이 펼쳐진다.
극단 ‘꼭두광대’는 2102 공연장상주예술단체육성사업으로 일환으로 6월 5일과 6일 창작놀이극 ‘범밭골의 전설’이란 제하의 공연을 시작으로 7월 3일과 4일(우주 이야기), 8월 7일~8일, 9월 4~5일, 10월 2~3일, 11월 6~7일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모든 공연은 11시 진행.
이들에 따르면 극단 꼭두광대는 탈, 소리, 움직임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보는 창작탈놀이극으로 이 시대 최고 광대를 지향하는 극단으로 충북도 지정 전문예술단체. 꼭두광대란 우두머리, 가장 윗부분, 정수리나 꼭대기, 공연을 위한, 사람의 의해 조종되는 물체를 일컷는 [꼭두]와 가면극, 인형극, 줄타기, 땅재주, 판소리를 하던 직업적 예능인, 탈, 넓고 크다를 의미하는 [광대(廣大)]를 결합한 이름.
주요작품으로 2011 제7회 전국문화컨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작 [범밭골의 전설], 2010 전통연희 상설공연 창작연희작품 우수상(국립국악원장상)을 수상한 [우주이야기], 창작탈놀이극[꽃을 사랑한 호랭이](2010), [탈](2010), 소원굿[할미새](2009), 소리그림자극[모기이야기](2008), 음악극[혹부리자매](2006), 거리극[눈물, 길](2005) 등이 있다.
극단 관계자는 “보은지역 아이들과 군민들이 자긍심을 갖게 하는 상설공연, 교육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젝트로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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