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들의 소리>
유세현장에서의 주민들 소리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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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들의 소리>
유세현장에서의 주민들 소리를 모아봤다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2.04.05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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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A씨 “오늘 후보들 유세를 다 들었는데 후보들 말대로 실천만 한다면 누가 당선이 되도 보은군은 시(市)가 되겠지만 대부분이 추상적이고 그동안 하도 속아 와서 믿음이 안간다.”

주민 B씨 “남 비판하는 사람치고 비판할 자격 갖춘 사람 못 봤다. 자기나 잘 했으면 좋겠다. 남 험담이나 남 비판안하는 사람을 선택하겠다.”

주민 C씨 “ 아니 도의원이나 군의원이 군민을 위해 일 하는겨~ 특정후보를 위해 일 하는겨? 보기가 안좋네.~~”

주민 D씨 “저기 보이는 사람들 분명히 모 후보 공천 받았던 사람인데 자구나니 지지자가 바뀌었네~ 가만이나 있던지 에구~~”

주민 E씨 “ 하루종일 복잡하구 시끄러워 죽겠고 장날인데 장사도 안되요. 보은경제 살리겠다는 사람들이 맘은 딴데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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