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중초리에 조성되고 있는 골프장부지에 길이 400여m 높이3m가량의 팬스를 쳐놓아 마을주민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은 골프장건설을 위해 소음방지용 팬스가 처져있는 모습이다. 보기에도 답답해 보인다. /나기홍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충암 김정 선생 539주년 숭모제 성황리에 ‘봉행’ 충암 김정 선생 539주년 숭모제 성황리에 ‘봉행’ 보은대추축제 농특산물 판매액 69억 3천만 원 보은대추축제 농특산물 판매액 69억 3천만 원 벼 수확 본격 돌입, 2025년산 수매가 결정에 ‘촉각’ 벼 수확 본격 돌입, 2025년산 수매가 결정에 ‘촉각’ 보은의 자랑 ‘2025 보은대추축제’ 드디어 시작 보은의 자랑 ‘2025 보은대추축제’ 드디어 시작 내년 지방선거 8개월 앞으로…보은군수 후보군 윤곽 내년 지방선거 8개월 앞으로…보은군수 후보군 윤곽 교사리 ‘북부매표소’ 경영악화로 10일부터 폐쇄 교사리 ‘북부매표소’ 경영악화로 10일부터 폐쇄
이슈포토 일본 호쿠리쿠(北陸) 문학 기행 일본 호쿠리쿠(北陸) 문학 기행 거현산방, 금산 인삼골독서회 맞아 ‘문학 독회’ 가져 거현산방, 금산 인삼골독서회 맞아 ‘문학 독회’ 가져 벼 수확 본격 돌입, 2025년산 수매가 결정에 ‘촉각’ 벼 수확 본격 돌입, 2025년산 수매가 결정에 ‘촉각’ 보은철인클럽 강병한 회원, 226km 킹코스 완주 보은철인클럽 강병한 회원, 226km 킹코스 완주 제3회 보은대추배 전국 생활체육 축구대회 펼쳐져 제3회 보은대추배 전국 생활체육 축구대회 펼쳐져 금화서원, 추계 제향 및 '금계정' 현판식 거행 금화서원, 추계 제향 및 '금계정' 현판식 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