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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11월 17일) ‘김중식 박사 공덕비 제막’이란 제목으로 나간 기사에서 북실 종곡 삼성골 효자 정문 안집 6대손인 김중식 박사가 북실마을 체험관으로 땅 30평을 기부했다고 보도했으나 ‘30평이 아니라 330평임’을 바로잡습니다. ‘작은 정성 큰 희망되길’이라는 기사에서도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는 탄부사랑회 회원 명단 중 유재학(64)씨로 표기했으나 ‘유재덕님’으로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박덕흠 회장 총선 출마 선언 기사 중 이종태 전 경우회장을 ‘이종태 전 경찰공무원’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