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대씨는 “도로는 신체로 말한다면 동맥이나 마찬가지인데 아주 중요한 동맥인 도로가 끊어져 교통대란이 올것 아니냐”며 원활한 차량통행을 돕기위해 나섰을 뿐이라고 겸손해했다. 김홍대씨는 지난해 12월말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10만원씩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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