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베드민턴연합회(회장 전영석) 주관으로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18일 개최된 남부3군 배드민턴대회에서 보은의 한혜정(왼쪽), 박숙희(오른쪽)조가 파이팅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보은군이 종합우승 옥천군이 준우승을 영동이 3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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