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은라이온스클럽 24대 최호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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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보은라이온스클럽 24대 최호열 회장
  • 보은신문
  • 승인 2011.07.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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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봉사 화합하는 라이온”을 슬로건으로 최호열(51세 마로 관기)씨가 20일 24대 회장에 취임하면서 뉴-보은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 가게 됐다.
최 회장은 2004년 입회하여 이사, 2부회장, 1부회장에 이어 이번에 회장의 자리에 올랐다.
최 회장은 “일을 찾아서 하겠다. 적극적인 봉사, 찾아서 하는 봉사속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저절로 화합되며 단결하게 된다.”며 스스로 찾아가는 봉사를 강조했다.

최 회장은 고향을 떠나 개인사업을 하다 2002년경 고향 보은에 돌아와 말티휴게소를 경영해왔으나 사업확장을 위해 한우타운을 조성중에 있다.
최 회장은 입회 7년 만에 회장에 오를 정도로 조직내 참여도와 기여도를 인정받아왔으며 강한 카리스마와 추진력이 강점으로 꼽히며 친화력과 포용력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을 주변사람들로부터 받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어수정(48세)여사와의 사이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한편 최 회장은 2011-2012년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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