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이 동다리 중앙분리대 난간을 종전 1.2m에서 60㎝로 낮춰 시야를 확보했다. 난간교체 이전에는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린다는 지적에 따라 난간 양쪽 끝부분만 절단했었다. /김인호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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