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국장은 최근 농가지역에 급증하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예방법을 설명한 후 “희망은 언제나 고통의 언덕 너머에서 인생을 기다린다”며 “장애인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말라”고 격려했다.
또 홍 국장은 “앞으로도 우체국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 주민과 함께하는 우체국을 만들기 위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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