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의 교류를 통해 농촌 도시간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간 이민자의 관계 폭을 넓히고 관심을 높이며 지역 간 교류로 농촌사회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함이다.
18일에는 김인각 외 5명의 민요, 사물놀이가, 보은다문화가정 2팀의 편지발표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19일에는 베트남 놀이문화 소개 및 간단한 말배우기, 행사참여 후 감상 발표 등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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