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동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영철 3회)는 지난 19일 판동초등학교 금적관과 운동장에서 역대회장과 동문 400여명이 모여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이호연(4회)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어 축구, 배구, 족구 등 체육행사를 개최하고 푸짐한 경품추첨도 병행해 어느 때 보다 단합된 모습을 보였으며 이번 행사는 9회(기별이사 조동수)가 주관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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