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군수 당선에 산파역을 했던 H산악회가 사적감정(?) 또는 논공행상(?)에 의해 반쪽짜리로 전락위기.
산악회원에 따르면 최근 현 회장이 총무를 해임하면서 총무와 회장간 감정이 격화 산악회를 두 파로 분열시키는 등 대립하고 있다는 것.
이에 회원들은 총무의 잘못이란 견해와 회장도 책임이 따른다는 견해로 나눠 봉합이 안 되고 있다는 전언. 혹 군수가 나서면 수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