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쌀 값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농민들은 올해는 밥맛이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 고품질 벼 품종을 선택해 못자리를 설치하느라 바쁘게 일손을 놀리고 있다.
(4월8일 촬영 / 외속리면 오창1리 전재명씨 논)
<영상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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