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보 5월 12일자 1033호 3면(사회면) ‘총선향배 보은표심이 좌우’ 제하의 기사 중 “보은군은 1948년 실시된 제헌국회의원 선거 이래 1960년 민의원을 지낸 박기종 의원과 어준선 의원 밖에 배출하지 못했다.”라고 보도했으나 제헌의원(초대)으로 김교헌, 2대의원으로 최면수, 3.4대의원으로 김선우씨가 있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애독자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