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공시한 개별주택가격 현황에 따르면 주거지역으로 최고가인 보은읍 장신리 76-2 개별주택이 3억6600만원인 반면 보전지역 개별주택인 속리산면 사내리 280-1의 가격은 86만7천으로 422배 차이를 기록.
상업지역 중 최고가격은 삼산리 30-1 주택이 1억8500만원이었지만 최저가격은 회인면 중앙리 83-7로 196만원으로 나타나 94배 차이. 이밖에 공업지역은 4.8배, 녹지지역 47배, 관리지역 244배, 농림지역 112배, 보전지역 116배 최고와 최저 가격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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