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학씨가 사회자를 봤고 백석문화대학교 경찰경도 박원배 학부교수님이 안보교육을 해주었다.
박원배 교수는 “안보국가 대책을 위하여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좋은 만남을 위해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신, 심을 우리 바르게살기협회 회원이 좋은 사회에 긍지를 가져주십시오. 우리는 남보다 더 먼저 바르게 살기에 앞장서고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21세기를 선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국민의식개혁 운동에 앞장선다. 우리는 거짓과 부패를 추방하고 법과 질서를 확립하는 바른사회만들기 운동에 앞장선다. 우리는 국민이 하나되는 통합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국가의 선진화 운동에 앞장선다. 우리는 가정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덕성 회복 운동에 앞장선다.”며 맹세를 합창했다.
손일락 청주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독립된 개별법에 의해 설립된 국민운동단체로써 진실, 질서, 화합을 이념으로 하여 모든 국민이 함께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바르게살기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밝고 건강한 국가 사회건설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개인의 진실한 마음을 바탕으로 서로간에 신회하는 사회, 국민 모두가 믿고 함께하는 건강한 국가를 이루어 나가 자유주의 이념과 가치를 존중하며 부정과 부패를 추방하고 법과 질서를 확립하는 가운데 선진 한국을 건설해 나간다. 화합과 열린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양보하며 친절, 희생, 봉사로써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고 국민통합을 이루어나간다. 우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바른생각, 바른행동이 밝은 미래를 만든다는 신념아래 우리의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의 사회적 실현을 통해 사회정의 구현, 국민통합 실현, 선진한국 건설에 앞장 설 것을 굳게 다짐한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정직한 개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 국민정신운동이다.”는 내용으로 도덕과 실천을 위한 도덕성 재무장 및 안보시민교육을 마쳤다.
/조순이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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