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협조에 감사
상태바
어린이 보호구역 주정차 협조에 감사
  • 보은신문
  • 승인 2011.04.14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은경찰서(서장 윤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차없는 거리 협조에 감사를 전해왔다. 김진광 생활안전교통과장은 “강제적인 단속보다는 홍보와 계도로 차없는 도로가 되었다”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면서 “특히 동광초교 이면도로도 등하교시 차없는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행정기관 교육관계자 지역주민들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서는 삼산, 동광초교 주변을 교통불편 정화 구역으로 선정하고 자치단체, 교육당국, 교통협력단체, 주민대표, 상가대표와 대책회의를 실시, 개학기인 3월 대대적인 홍보와 캠페인 서한문 발송등 학교주변 주민들을 상대로 동참을 호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