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노인회 보은군 지회(지회장 경연수)에서는 지회 강의실에서 4월5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게이트볼 심판원 보충 교육을 실시 하였다. 이 날 교육에는 50여명의 심판원 자격 소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경연수 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충북 게이트 볼 심판 회장이며 국제 심판인 전광조씨를 강사로 초청하여 강의와 실습을 통하여 경기 규칙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익혔는데 이들은 보은군 지회에서 실시하는 각종 게이트 볼 대회에서 심판으로 활동하게 된다 . 여가활용으로 의 즐거운 노년 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대한 노인회가 적극 지원하고있는 게이트 볼은 보은군 지회에 3백여 회원이 있으며 매년 5, 6차레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