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의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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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의 새로운 출발
  • 보은신문
  • 승인 2011.03.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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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WK리그 개막
"보은에서 희망 발견했다"

 

▲ 7,500여 관중이 입추의 여지없이 보은공설운동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한국여자축구연맹 기를 비롯한 현대제철 레드엔절스, 고양대교눈높이 여자축구단, 서울시청 아마조네스,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부산상무, 충남일화천마, 국민체육진흥공단, 충북스포츠토토 기수단이 입장해 개막선언을 기다리고 있다.

▲ 정상혁 군수가 개막에 앞서 다과회장에서 박경국 행정부지사, 이용희 국회의원,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등 관계자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고있다.

▲ 개막전 전반전이 끝나고 하프타임에서 화려한 불꽃놀이와 레이저쇼에 이어 여자축구의 희망과 미래를 기원하는 불새가 보은공설운동장 하늘을 날고있다.

▲ 개막식에 이어 서울시청 아마조네스와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이 개막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개막전에서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 개막전을 관람하고 있는 관중들이 난생 처음보는 전국 규모의 개막식과 한국여자축구리그 개막전을 지켜보며 열띤 응원을 하고있다.

▲ 보은고등학교 비보이들이 식전행사로 경쾌한 음악에 맞춰 멋진 공연을 선봬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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