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경찰에서 “박씨가 집 뒷산의 참나무가 너무 커 그늘이 진다며 가지치기를 하러 올라갔다가 떨어지면서 큰 가지에 깔려 숨졌다”고 진술.
경찰은 유족과 지인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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