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저수지에 외래종 영향으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올해 빙어 낚시객 방문이 전멸. 주민들에 따르면 3년 전부터 배스와 블루길 등 외래어종이 토종물고기를 싹쓸이해 낚시꾼들에게 궁 저수지가 외면을 당하고 있다는 전언. 주민들은 궁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시 외래어종을 모두 잡아들여야 토종물고기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마디.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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