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둑 높이기 사업을 하면서 간접지원비에 대한 편차가 커 지역이 상심. 충북도와 농어촌공사 충북지사에 따르면 총사업비는 진천 백곡저수의 경우 695억원, 보은 궁 저수지는 464억원이지만 간접지원비는 백곡저수지 169억원, 궁 저수지는 15억원 정도로 10배 이상 격차 발생. 군이 궁 저수지 사업을 놓고 찬반 대립에 너무 힘을 빼 추진력을 소진한 것 같다는 분석.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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