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표 서장은 “치안복지 창조를 위한 추진과제는 보은경찰의 한해 목표”라며 “목표라는 것은 한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하나의 목표를 행해 나아갈 때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 또 “치안복지가 보은경찰의 존재 가치이며 가장 큰 기반이 될 것”이라고 부연.
경찰은 추진사항에 대해 전 직원이 지속적으로 함께 토론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보은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란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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