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속리산유통(대표 박현배)은 “이마트와 보은황토대추 브랜드로 400g(한봉지) 3만개 12 톤정도를 입점 계약을 맺고 13~23일 판촉활동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유통회사 관계자는 “보은황토대추는 보은군 자체 브랜드로 포장·판매됨으로서 전국적으로 보은대추를 홍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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