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뭐 아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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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뭐 아남유
  • 구장서 실버기자
  • 승인 2011.01.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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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시골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한적한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그 시골 처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여관으로 납치해 갔다.

그런데 그 다음날 그 남자는
여관에서 알몸으로 죽어 있었고
그 옆에는 알몸인 처녀가 있었다.

경찰은 그 여자를 용의자로 지목하였다.
경찰은 여자에게 남자가 죽은
이유를 물어보았다.

"제가 길을 가고 있었구만유
그런데 저 남자가 여관으로
가자구 하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따라 갔구만유
그 남자가 샤워를 하라구 하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샤워를 했지유
그리고 벽에 기대라구 하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벽에 기댔지유
그런데 남자가 저에게 막 달려 오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남자가 가는 길은 막는게
아니구만유~

그래서 한쪽으로 비켰더니
이렇게 되었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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