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감승진 소식에 분위기 업
상태바
경감승진 소식에 분위기 업
  • 보은신문
  • 승인 2011.01.13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은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이학재(53) 경위가 경감 승진 후보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 화제. 보은경찰서 역사 이래 승진심사에서 경감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란 것.
1982년 경찰에 발을 들인 이 경위는 30년 경찰생활 중 특히 김진광 생활안전교통과장과 찰떡 호흡을 이뤄 자동차번호 판독기 도입 등 화려한 발자취를 달성.
주위에선 대도시와 달리 치안수요가 적은 3급지에서 다시 경감승진자를 배출하기는 어렵다며 이번 승진을 높이 평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