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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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아쉬움
  • 김충남 실버기자
  • 승인 2011.01.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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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지막을 하얀 눈속으로 포근하게 덮으며 지난1년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연초에 준비하고 시작했던 많은 것들이 좋은 일도 많았지만 미완상의 아쉬움이 더욱 새롭다.
특히 보은신문 신바람 해피통신페지에실은 필자의 글들이 때로는 문장력도 없고 필법도 모르는 부족한 글이 실였을때도 주위의 독자들이 댓글도 달아주고 전화도 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정말 고맙고 더 좋은 소식을 알차게 전하려해도 시야가 좁고 문외하여 더욱 아쉽고 감사하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하지요. 지난12월 31일밤에 내린 많은 눈은 1년간에 모든 얼룩지고 부끄러웠던 모습들을 용서와 사랑으로 다 덮고 포근하게 감싸서 하얀 눈위에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새해를 출발하라는 신의 메세지가 아닐까 싶슴니다 사랑은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욱 좋슴니다.
용서도 받는것이 기쁘지만 용서하는 마음은 더욱 기쁘고 가볍고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함니다.
용서를 못하는 마음은 아지도 자신에게 피해의식이 남아있습임니다. 용서 못할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피해의식을 가슴에 품고 있으면 자신이 병들고 또 주위에 전염되어 사회에까지 영향이 미침니다.
행여 나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아파하는 이는 없는가 돌아보며 내가 먼저 손 내밀고 안아주어야지,,,,,,
온 세상을 하얗게 덮은것처럼 하얀 도화지에 1년의 계획을 아름답게 스케치해서 365개의문이를 놓아 하루하루 고운 색칠로 얼룩지지 않도록 조심껏 정성을 다해 멋있게 우아하게 그림을 그려요.
주는것은 받는것보다 더 기쁨니다. 돈으로만 주는것이 아님니다. 마음으로 주는것 반가운인사, 말한마디, 웃는얼굴, 칭찬한마디,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옛말도있지요. 혀밑에 도끼들었다는 말도 있구요.
판사의 말 한마디는 천하보다 더 귀한 생명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함니다.
금년 토끼의 해는 토끼처럼 가볍게 보는 이에게 기쁨을 주는 희망을 주는 사랑과 용서로 감싸주는 승리하는 보은신문 독자님들과 필자가 되기를 바람니다.
/김충남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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