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에 앞장서는 민족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협보은군지부(지부장 류영철)가 22일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나누라며 쌀(20kg)50포를 적십자보은지구협의회에 전달했다. 이 쌀은 연말과 연초 적십자봉사회를 통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성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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