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수료식 ‘나의 꿈 나의 도전’
상태바
주민자치센터 수료식 ‘나의 꿈 나의 도전’
  • 조순이 실버기자
  • 승인 2010.12.23 1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0년 12월 15일 수요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수강생 277명중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상혁 군수를 비롯하여 기관단체장들이 모인 가운데 보은군민자치대학 종강 제7강 수료식이 있었다.
수료식에는 열린 노무법인 대표 노무사 산외면 출생 구건서씨가 ‘나의 꿈 나의 도전’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었다. 구건서 강사는 재산 많고, 돈 많고, 잘 산다고 성공하고 출세하는게 아니라고 했다. 개천에서 용이 나고 가난한 집에서 출세한다고 하였다.
한 사람이 삶을 쾌적을 곰곰이 들여다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알게된다. 그가 겪어온 인생의 무늬속에는 지금의 그를 키운 수 많은 씨앗들이 존재한다. 그것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 그 사람으로 완성되었는가를 살펴보는 과정으로 그래서 더욱 흥미진진하다. 구건서 노무사처럼 남과는 다른 특별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에게는 참으로 많은 것을 복 배우게 된다. 어려운 환경에 무릎을 꿇고 자칫 인생의 낙오자가 되어 평생을 음지에서 살 수도 있었을 그는 위기의 순간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며 오늘날의 성공을 이루어 냈다.
굴 속 같은 움집에 살며 소년원 신세를 졌던 가난한 문제아 소년이 전국을 누비며 명 강사로 이름을 떨치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을까. 가난에 중학교 중퇴라는 학벌로 노무사 시험에 도전하고 택시 운전을 하며 밤낮없이 공부에 매진한 그의 이야기들은 어렵고 고단한 현실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리라 믿는다.
그의 이런 노력이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명 강연이 되어 곳곳에서 해로운 씨앗을 뿌리고 있으니 참으로 고마울 따름이다. 포기하지 않는 그의 노력에 우리들도 본 받을만한 구건서 강사였다.
강의가 끝나고 수료상은 125명이 받았고 마을 대표상은 9명이 차지하였다. 수료상은 6강좌 중 4회 이상 참석자에게만 주었다. 마지막 면별로 군수님과 사진을 찍고 구건서 강사와 단체사진도 찍었다. 2011년에 또 다시 자치대학생을 모집하여 새로운 보은군민자체대학생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끝났다.
자랑스런 우리 보은군민자치대학생은 제1강 4월 14일 수요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240명이 참석, 2시에 성공하는 군민들의 3가지 비법이란 주제로 송영선 강사의 강의를 들었다.
제2강의 6월 16일에는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수강생 240명이 참석, 복을 불러오는 풍수상식 이란 주제로 세원디앤씨 대표 이성준씨가 강의를 해주었다.
제3강의 7월 14일엔 수강생 2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하는 군민들의 3가지 비법이란 주제로 송영선 대표가 강의를 했다.
또 제4강의 8월 18일에는 암 예방의 핵심생활, 주변의 발암물질에 대하여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충북지역암센터 김헌 강사의 강의가 있었다.
제5강 9월 15일에는 수강생 210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인생이야기’라는 주제로 서상록 강사가 강의를 해주었다.
제6강 11월 17일은 수강생 250명이 참석, 한자리에 방송인HR컨설팅 최창호 대표가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그리고 제7강 12월 15일 2시 30분에 160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하였다.
/조순이 실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