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계자씨 17회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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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자씨 17회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수상
  • 구장서 실버기자
  • 승인 2010.12.23 12: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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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어암리에 거주하고 있는 오계자씨가 제17회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소설부문에 당선됐다.

이번에 신인문학상받게된 소설 음양괴석도( 陰陽怪石圖)는 철종 승하전후 격변기에 흥선군 이하응과 기생 운영(暈影)의 사랑과 야심을 압축한 역사소설이다.

단편으로 소화하기 어려운 소재를 정선 압축하고 짧은 대화와 간결한 지문으로 두 인물의 개성을 재치있게 형상화 하였다
속도감과 과감성 있는 문장은 작품속에 흐르는 긴박감 형성에 큰 무기로 작용했으며 역사 소재를 단편이라는 작은 그릇에 새롭게 압축해서 담아낸 작가의 솜씨가 돋보인다고 전문가들은 극찬하고 있다.

오계자씨는 47년 대구에서 출생했으며 94년 12월 새한국문인 수필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씨는 보은문인협회, 푸른솔문학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충북여성문인협회 사무국장과 청주시 1인1책 펴내기 지도강사, 특수아동 심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필집 「목마른 두레박」을 펴낸바 있다.
/구장서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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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용 2010-12-31 07:43:41
제17회 동아일보 신인문학상 소설부문 큰상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