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축구협회.연합회(회장 신병인)가 주관한 4차 한마음리그단 축구대회가 28일 보은군체육공원내 2개 축구장에서 관내 10개 클럽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은 삼산의 김기원선수(오른쪽)와 장안 김장현선수(왼쪽)가 볼을 다투고있다. 이게임에서는 장안이 삼산에 2:1로 이겼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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