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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스포츠 테니스에 관심을
동호인들, 저변확대 위한 대회개최
[1007호] 2010년 11월 04일 (목) 나기홍 기자 nagiohoung@hanmail.net
   
 
   
 
테니스인구의 저변학대와 테니스의 우수성을 홍보키 위한 보은군동호인 개인전테니스대회가 지난달 31일 테니스 동호인 40여명이 참가한가운데 보은군체육공원내 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A조와 B조로 나누어 조별 20개팀이 경기를 진행 박호범 김병일 조가 A조 1위를 차지했으며 이승철, 구필회 조와 정진원, 김동현 조, 권오제, 한상일 조가 각각 2, 3 4위를 차지했다.
B조에서는 우종원, 강기성 조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이대희, 김진관 조가 2위를 맹주연, 김영일 조가 3위를 이태호, 최은자 조가 4위를 차지했다.
이날 행사는 최봉선(56세/한전보은지사)씨가 주관하고 테니스협회(회장 이종현)이 후원한가운데 안승찬(42세/현대해상)의 진행으로 시종 세련된 경기매너와 화기애애한 가운데 펼쳐졌다.
또 참가한 동호인들로부터 약간의 참가비를 받아 이날 다과와 음료 등을 제공했으며 시상금의 일부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회를 주관한 최봉선씨는 “테니스 저변층의 감소와 연습부족으로 개인기량이 약화되는 것을 보고 이 대회를 동호인들과 협의해 개최하게 됐다.”며 “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테니스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개인기량 향상은 물론 테니스의 저변확대의 계기로 삼아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동호인들은 테니스보급과 저변확대를 위해 매월 동호인 개인복식대회를 열어갈 계획이며 조를 나누어 개최할 경우 지역농산물의 명칭을 따 보은대추부, 보은황토사과부, 보은황토배부 등 농산물의 이름을 붙일 계획이다.
/나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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