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2~23일 대구시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소방관 경기대회’ 씨름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한 보은의용소방대(대장 김희용). 씨름, 유도, 수영, 사격, 하프마라톤, 줄다리기 등 선수와 임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은의용소방대 김용식 부대장은 하프마라톤에서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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