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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경찰서(대표 윤대표)는 지난달 31일 지역사정에 밝은 이장 11명을 아동 안전보호관으로 위촉하고 안전보호관으로서 아동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은서는 앞으로 각 마을 이장 236명을 아동안전 보호관으로 위촉하고, 유기적인 방범체제 구축과 학교주변 CCTV설치 등 다각도로 아동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