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교사의 능력만큼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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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교사의 능력만큼 성장한다
  • 보은고 양영식 교감
  • 승인 2010.07.22 19: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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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고 양영식 교감
‘학생은 교사의 능력만큼 성장 한다’는 말이 있다. 명문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는 보은고등학교는 지난 14일 여름 방학식을 마치고 7월15~16일 양일간 한국비전교육원 주관으로 선생님들의 의식구조 개선을 위한 1박2일 16시간의 고된 연수를 실시했다. ‘아들아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뛰는 가슴’ Mom CEO'의 저자 강헌구 교수와 한국비전교육원 강사 4명을 모시고 다양한 연수를 받았다.
고웅식 보은교육장과 박재완 보은장학회 상임이사도 개강식에 참여하여 강헌구 교수의 ‘뛰는 가슴삶을 위하여’라는 특강을 같이 들으면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는 보은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연수에 힘을 실어주었다.
연수 내용은 '내 안의 진정한 나' 심연의 자아 영상, 나를 나답게 만든 사건들, Dream-List에 대한 연수였다. 웃음으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이란 주제로 웃음의 미학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내 삶에 대한 메인 프로젝트는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꼭 필요한 지도 기술이다.
나의 사명, 나의 비전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연수한 내용은 학생들에게 맹목적인 지도가 아니라 분명한 비전을 가지게 지도하고 그 비전을 향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그 비전의 실천사항을 교사가 확인 점검함으로써 학생들의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연수를 통하여 체험하게 되었다.
이번 연수는 평소 선생님들이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교육 이론과 지도 기술을 접하게 되어 변화하는 학교 교육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확신한다.
변화와 소통을 위한 매력 리더십이란 연수에서는 그간 선생님들과 교감, 교장 간 서로의 입장에서만 바라보았던 것을 서로 인정하고 대화를 통하여 서로의 변화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의 결단, 나의 변화 시간에서는 교사 자신의 장단점을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업그레이드 된 내 삶의 프로파일을 통하여 학생들을 좀더 이해하고 사랑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하게 되었다. 게다가 Self-Check-List를 손수 작성해 봄으로써 선생님 자신의 변화를 확실히 시도해 보기도 하였다.
'명문 보은고'로 가기 위한 팀 빌딩'의 시간을 가져 선생님 각자가 생각하고 있는 명문학교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나의 통일된 생각으로 다듬어 가면서 저마다의 실천가능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크게 도약하는 시간도 가졌다.
7월 14일 방학식을 가진데 이어 15일~16일 양일간 빡빡한 연수를 마치고 19일에는 방과후 학교가 시작되니 사실상 방학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렇게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하려는 보은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열정이 보은고를 몇 계단 성장시키리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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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2010-12-04 14:55:58
반지르르한 길? 글? 잘 봤습니다~~ 왜 초등부터 타지로 나가야하는지 교사들 반성하십쇼! 글고 기대지 말고 사립고니 스스로 자립하십쇼!! 매년 애들 허황된 외침으로 물먹이지말고요~~ 애들이 먼죄냐고요~ 지역민들은 수준높은 공립교육을 원합니다. 보은여고를 남여공학으로 남학생들도 같은 인문계고 공립혜택을 요구하고 있습죠!!왜인지 스스로 잘아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