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만남, 흥겨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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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만남, 흥겨운 시간
  • 조순이 실버기자
  • 승인 2010.06.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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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N충북방송 삼승서‘행복충전 노래 짱’녹화
HCN충북방송이 지역주민의 여가선용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나간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의욕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교양, 오락 프로그램인 “행복충전 노래짱” 보은 삼승면편 녹화가 22일 삼승면 주민자치센터 3층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는 땅울림풍물패가 풍물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이종분(54세/내망2리), 온소카(26세/서원1리), 김옥화,(51세/송죽리), 김순덕(91세/원남2리), 이구자(68세/원남2리), 정종기(원남2리), 강경임(48세/원남2리)씨 등이 노래경연에 참가해 기량을 뽐냈으며 설현옥(48세/문화갈비)씨가 찬조출연해 민요를 선사했으며 트로트가수를 꿈꾸는 원남중학교 3학년 학생인 문예진양이 가수 뺨치는 실력으로 트로트 음악을 선보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녹화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방송은 6월 28일(월), 30일(수)과 7월 2일(금) 08:40분, 14:20분, 24:20분 3일간 세차려 매회 50분간 방영되며 7월4일(일)08:40분에 1회 추가 방영된다.
한편 이태희 삼승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HCN충북방송 ‘행복충전 노래짱’이 삼승면에서 촬영되어 녹화방송하는 것은 삼승면을 널리 홍보하는 좋은 기회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방송을 시청해 주면 좋겠다.”며 시청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노래경연에서는 여자의 일생을 부른 원남2구의 이구자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동반자를 부른 캄보디아 이주여성인 온소카씨가 우수상을, 남자의 눈물을 부른 정종기씨가 장려상을, 우연히와 들국화 여인을 부른 이종분씨와 김순덕 할머니가 각각 인기상을 차지했다.
/조순이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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