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갑당 1400원
한국담배인삼공사(사장 김재홍)에서 7월 1일부터 새로운 고급담배 'timeless time(타임리스 타임)'을 갑당 1400원에 판매한다. 새담배 'time'은 담배를 피우면서 휴식의 시간을 즐기는 20대의 특성을 고려, 특급 아이보리 펄지를 사용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불랙 앤 펄(blak & pearl)의 심플함은 제품을 고급스럽게 돋보이게 하고 홀로그램 처리로 20대의 신선한 감각에 맞도록 색다르게 설계됐다. 특히 'time' 담배는 자극미(쓴맛, 매운 맛)를 순화하고, 담배 고유의 방향이 풍부하며, 담배 고유의 맛 증진을 위해 버지니아(virginia)및 tobacco-liketype향과 외향의 신선함을 부여하기 위해 과일향과 꿀향을 첨가하는 등 고급 잎담배를 엄선해 목자극이 없고 순한 흡연미를 즐길 수 있또록 해 가래가 덜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time'은 국산담배의 제품력 강화와 외산담배에 대한 시장방어를 위해 테스크 포스(task force) 팀을 결성해 1년여의 준비 끝에 탄생시킨 제품으로 제품기획에서부터 품질설계 하나하나까지 철저한 소비자 테스트를 거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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