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송적십자봉사회 임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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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송적십자봉사회 임시총회
  • 곽주희
  • 승인 2001.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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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류재철회장 선출
‘적십자, 새천년을 밝혀줄 인도주의의 등불’ 이란 표어아래 독거노인 목욕봉사, 불우 이웃돕기등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한 연송적십자봉사회(회장 노태호)는 지난 12일 화성가든 2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류재철 회장을 선출하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회칙을 개정하고 2002년도 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불의의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호웅 회원을 위해 십시일반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모금했다.

한편 연송적십자봉사회 2002년도 회장에는 류재철씨가 선출됐으며, 회장이 지명 선출한 상임부회장에는 송지영 회원, 내무부회장은 고정식 회원, 외무부회장에는 양명근 회원, 운영이사에는 유완백·현삼용·김인수·김기훈·류재석·구연술·최은종·김정식·이내성·서광식·전웅섭 회원, 사무국장에 이의백 회원, 사무차장에 윤대성 회원, 아동 및 청소년분과장에는 박환신 회원, 노인 및 장애인분과장에 김동인 회원, 재정 및 기록분과장에는 라기홍 회원, 홍보 및 체육분과장에는 육영민 회원, 환경분과장에는 황규동 회원, 보건 및 혈액분과장에는 조명희 회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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