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는 분주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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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는 분주한 손길
  • 류영우 기자
  • 승인 2008.09.05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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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한과 공장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해졌다. 지난 1일 수한면 병원리에 위치한 보은대추한과 직원들이 추석 차례상만큼 풍성한 한과를 포장하고 있다.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한과 공장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해졌다. 지난 1일 수한면 병원리에 위치한 보은대추한과 직원들이 추석 차례상만큼 풍성한 한과를 포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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