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관리 행정 평가결과
보은군이 전국 군단위 중 수질 개선 분야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 청정 지역임을 전국에 과시했다. 군에 따르면 환경부가 지난해 물관리 행정 중 수질 개선을 위해 전국의 자치단체에서 시행한 각종 사업을 분석한 결과 보은군이 전국의 군단위 중에서는 최우수 군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보은군은 하수도 보급률 30.2%, 하수 처리장 효율 94.4%,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 27.37%를 기록한 것은 물론 하수관거 정비 사업에 3억6100만원을 투자했다. 또 하수관거 보급율 49.4%, 분뇨 및 축산 폐수 처리시설 가동율 118%의 실적을 올리는 등 수질 개선을 위해 크게 노력했다. 이밖에 폐수 배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 폐수의 무단 방류를 원천 봉쇄 맑은 물 지키기에 나서고 있고 올해도 12억여원을 투입, 내속리면 하수 종말 처리장 공사를 착공했는가 하면 총 31억여원을 들여 보은읍과 삼승면, 마로면, 회북면 지역 하수관거 정비 사업을 벌이는 등 수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보은군의 수질개선 분야 전국 최우수군 선정으로 수질 관리 상수도 보급, 하수관거 정비 등의 각종 사업에 인센티브가 주어지게 돼 더욱 효과적으로 청정 보은군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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