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늘이 지역특산품인 요즘 회인면 일대에서 마늘 종다리를 뽑는 농민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회인면 송평리 강광수(68)·조초자(65) 부부가 자신의 500평 마늘밭에서 마늘 종다리를 뽑고 있다.
이들은 곧 마늘을 캐낸 후 그 곳에 모를 심는 2모작 농법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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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지역특산품인 요즘 회인면 일대에서 마늘 종다리를 뽑는 농민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회인면 송평리 강광수(68)·조초자(65) 부부가 자신의 500평 마늘밭에서 마늘 종다리를 뽑고 있다.
이들은 곧 마늘을 캐낸 후 그 곳에 모를 심는 2모작 농법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