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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황토배 대만 수출 호평
당도 높고 과육 많아 선호, 2006년 이어 지난해 51톤 수출
[867호] 2008년 01월 11일 (금) 보은신문 webmaster@boeuni.com

대만으로 수출되고 있는 보은황토배. 수분이 많과 과육이 많아 대만인들의사랑을 받고 있다., 대만으로 수출되고있는 보은황토배에 대한 대만인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보은황토배 영농조합법인은 2006년 84.6톤의 보은황토배 대만 수출에 이어 지난해 51톤을 수출했으며 올해도 수출물량을 계속 확보했다고 밝혔다.

WTO, FTA체결 등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은 품질이 우수한 보은배가 대만에 판매됨으로써 국내 물량 조절 등 제값을 받는 역할 하게 됐다며 크게 반기고 있다.

2001년도 충북도 농수산물수출단지로 지정되고 지난해 농림부 원예전문생산 수출단지 지정된 보은황토배 영농조합법인은 2005년에 ISO 9001품질보증제 인증을 획득했으며, 회원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수출컨설팅 교육을 통한 상품성 향상 및 농약 안전성 교육 등을 실시해 고품질 농산물 배를 생산하고 있다.

보은군도 황토배 수출단지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저온저장고와 선별기, 지게차, 팔레트, 수출용 포장재와 물류비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향후 일본, 대만 등 해외시장 기호에 맞는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수출하도록 하기 위해 각종 시설물을 우수 수출단지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보은군 황토배 재배면적은 94㏊으로 연간 1천900톤을 생산, 51억원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2006년에는 수출을 통해 1억4천5백만원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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