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이용 유치당위성 피력, 태권도 공원 유치 긍정적 반응
보은군이 세계태권도 공원 후보지 선정과 관련해 문화관광부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태권도공원 후보지 신청배경 설명회에 참석, 수려한 자연경관, 사업추진 여건과 부지여건 등 여러 가지 조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태권도공원 후보지 설명회는 문화관광부가 지난 5·6일 서울 프레스 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체육학회, 한국문화정책개발원, 한국관광연구원, 한국청소년개발원, 세계태권도학회, 한국체육과학연구원, 한국체육대학 등 관련 분야 교수 및 연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지로 신청한 전국 27개 시·군 자치단체장으로부터 신청 타당성을 듣기 위해 개최한 것. 지난 6일 설명회에 참석한 군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이어 두 번째로 김종철 군수의 인사말에 이어 보은군이 태권도공원 후보지로서의 당위성 및 장점 등을 자세하게 수록한 동영상 CD를 13분간 방영해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군은 설명회에서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위치한 속리산 자락으로 자연환경 및 경관이 수려하고 ▷삼년산성 및 천년고찰 법주사 등 태권도관련 문화·역사적 배경 ▷주변관광지와의 연계 관광명소로 개발 가능 ▷개발촉진지구로 승인 사업추진에 제약이 없는 곳 ▷국토 중심부에 있어 도로교통망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것등을 강조했다.
김종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국토의 중심부에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이 용이하고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테마관광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높다” 면서 “속리산 국립공원에 국보급 문화재를 갖고 있는 천년고찰 법주사와 동양적 신비감이 어우러진 태권도공원을 조성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킨다면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은 물론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세계만방에 자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심규철 국회의원, 이영복 유치위원장, 박홍식 군의회의장, 이재수 재경군민회장, 김연정 의원(산외면) 등 재경군민회원과 군 유치위원등 60여명이 참석,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가 끝나고 재경군민회이재수 회장, 김상문씨(인광기업 대표), 정상혁씨((주)보광산업 대표), 가수 이상신씨 부부, 한이석씨(용인대 교수) 등 재경군민회에서 설명회에 참석한 군 유치위원 및 공무원들에게 출향인이 운영하는 여의도 보은면옥식당에서 점심을 대접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 태권도공원 반드시 보은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이에 따라 군과 군유치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9월말 확정되기까지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출향인 및 군민들의 총체적인 힘을 모아 속리산 자락인 산외면 신정리에 태권도공원을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과 유치활동에 더욱 박차를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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