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인사청탁 발 못붙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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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인사청탁 발 못붙혀
  • 보은신문
  • 승인 2007.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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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탁자 명단 공개하고 패널티 적용 계획
앞으로는 인사청탁자는 명단이 공개되는 것은 물론 희망보직과 다른 부서에 배치를 강력한 인사정책이 추진된다.

보은군은 인사와 관련하여 직속 상 하급자 외에는 영향력 있는 제3자를 통해 인사 청탁을 하는 사례를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를 위해 기준을 마련 전 공무원에게 전달했다.

인사청탁시 1회, 1점 1년을, 2회는 2점 2년, 3회 이상은 3점 승진 시까지 평정 때마다 감점하는 등 인사패널티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제3자를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승진, 발탁, 보진, 전보, 전출 등 인사 관련 부탁을 하는 사례는 물론 본인의 의사와 관련 없는 청탁도 청탁사례로 인정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인사청탁의 근원적 예방을 위해 청탁자 명단을 전자결재를 통해 내부적으로 직원들에게 공개하고 청탁내용과 반하는 보직 인사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또 직무관련 제안제도에 대한 실적 가점제는 내년 초부터 적극 도입하여 일하는 분위기 조성하고 희망 부서 전보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향래 군수는 지난 17일 간부회의를 통해 인사청탁 근절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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