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부재자로 신고한 유권자는 총 842명이다.
군인과 경찰, 그리고 공무원 등 투개표 종사원 등 부재자로 신고한 유권자들은 보은군 별관 지하 회의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귀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번 17대 대통령 선거와 제 14대 충북도 교육감 선거의 보은군 유권자는 총 2만9천40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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