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에 가지가 자라다 합쳐저 자라 희귀 소나무로 속리산 오리숲 일주문 부근에 100년증도된 소나무에 가지가 자라다가 같은 나무에자라 연리지를 ...그동안 무심고 다니다가 신문이나 매스컴에 알려지면서 희귀함을 발견 안내 판등을 설치하면 속리산에 또하나의 볼거리가 관광객에게 제공할수있어 좋은 기회입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헌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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