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면 배상열씨 최우수
보은군이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혁신 독후감 경진대회에서 회인면 배상열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독후감 경진대회는 공직자ㅎ평생학습의 일환으로 독서와 글을 쓰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군청 각실과단소 및 읍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독후감을 공모했다.
심사는 보은문학회 임선빈 회장과 정해자 회원과김기준 회원이 실시해 최종 배상열씨의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한 것이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 : 배상열(회인면, 에너지버스) △우수 : 윤자원(상하수도 사업소, 칙센트미하이몰입의 경영), 김대현(농업기술센터, 코카콜라는 어떻게 산타에게 빨간 옷을 입혔는가) △장려 : 한승창(상하수도사업소, 이런 사원을 사표를 써라), 김지영(마로면, 따뜻한 카리스마), 권미란(기획감사실, 미쳐야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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