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해피통신에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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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해피통신에 한 마디
  • 보은신문
  • 승인 2007.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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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과 21일 옥천언론문화제 신바람해피통신 보도사진전에 참가해 소중한 격려의 말씀을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격려를 밑거름 상아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편집자주)

송윤섭(옥천군 안남 어머니학교 교장)
옥천지역에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한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한글을 지도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데, 신바람 해피통신 어르신들이 쓰신 기사를 통해 지역과 슬픔, 기쁨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백정현(전국언론노조 정책부장)
같은 기자 입장에서 큰 행복감을 느낀다. 우리 지역신문이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신바람 해피통신이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김훤주(전국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지부 위원장)
그동안 고생하셨던 것이 눈에 선합니다. 젊은 기자들도 하기 어려울 일들을 어르신들이 해 내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대단합니다.

황명구(청주수곡시니어클럽 관장)
신바람 해피통신 보도사진전을 축하합니다. 어르신들의 활동모습은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이수희(충북 민언련 사무국장)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를 이루어서 함께 교육에 참가했던 저로서도 뿌듯한 마음을 느낍니다. 노인들도 충분히 기자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허정균(변산 바람꽃 운영위원장)
어르신들의 활동모습을 보며 너무나 감격스러운 느낌을 받았다. 후세들이 이 뜻을 이어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조만희(옥천 민예총 문화분과 위원장)
신바람 해피통신 기자로 활동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정말 존경스럽다. 저도 노인이 되면 꼭 어르신들과 같은 그런 일을 해보고 싶다.

이화윤(옥천지역 주민)
구세대나 신세대들이 모두 함께 좋아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된 것 같다. 나도 꼭 한 번 해보고 싶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

이송·강희(경인일보 편집기자)
어르신들의 기사를 보면서 정말 지역 밀착형 기사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다. 특히 글자 크기를 키워 지면을 구성한 것이 인상깊었고, 경인일보에도 꼭 적용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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